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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건강요리

(채식 식단) 오징어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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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은 곳을 피하다 보니 장은 거의 인터넷이나 홈쇼핑으로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특히 해산물 종류는 시장에 가서 사면 엄청 싱싱하겠지만, 손질하는 게 쉽지 않은 터라 손질해서 파는 걸 자주 사게 됩니다. 이번에 오징어를 구매하면서 오징어에 무를 넣어서 요리하면 무에 들어있는 전분 분해효소가 오징어를 연하게 해 주고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여 오징어 무조림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재료 (3-4인분)

오징어 2마리(작은거)

무 1/4

꽈리고추 한 움큼

건고추 2개

땡초 반큰술

통깨 조금

육수 2컵

 

조림 양념

간장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맛술 2큰술

꿀 1큰술 (설탕 대체 가능)

다진 마늘 반큰술

후추 조금

 

 

 

제가 본 요리책에는 무를 2cm 두께로 4 등분하라고 하였지만, 그런 거 모르는 1인 그냥 무가 잘 익을 수 있게 크지 않게 잘라주었습니다. 꽈리고추 한 움큼 이등분해주었습니다. 건고추와 땡초는 어슷썰기 해주었습니다.

 

 

 

 

내장이 제거된 손질된 오징어 2마리 두둥. 오징어 껍질은 벗겨주었습니다. 키친타월을 활용해서 벗기니깐 쉽게 벗겨지더이다. 어렵지 않았어요. 오징어 다리에 빨판들도 칼로 슥슥 밀어서 어느 정도 제거해주었습니다. 제가 치아교정 중인 관계로 최대한 치아와 교정기에 끼일 수 있는 것들은 제거해주었습니다. 오징어 무조림에서 난관인 오징어 손질이 끝났으니 이제는 끓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1) 육수 2컵에 무를 넣고 15분 끓여줍니다. 무가 약간 딱딱한 정도입니다.

2) 조림양념을 넣은후, 건고추를 넣고 10분 더 끓입니다. 중간에 (5분쯤 되었을 때 땡초 반큰술을 넣습니다.)

3) 오징어 넣고 5분간 조린 후 꽈리고추를 넣고 1분 30초 더 끓이면 끝입니다.

조리 시 재료를 넣고 뚜껑을 덮고 끓여주었습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땡초를 더 넣으셔도 될듯합니다. 이제 그릇에 담아 통깨를 촥촥 뿌려줍니다. 맛있게 만들었으니 따뜻할 때 식사를 해야겠습니다. 

 

 

현미율무팥밥, 표고버섯반찬, 쉰김치볶음, 계란후라이, 오징어무조림

 

자연치유에 좋다는 현미 율무 팥밥은 최소 2시간 정도는 불린 후에 밥을 해야 하는데 자꾸 불리는걸 깜박깜박해요ㅜ.ㅜ

인스턴트를 안 먹고 싱싱한 채소들과 식사 때 맞추어 밥을 바로 해서 먹는다는 게 참 쉽지 않습니다. 어느 책에서  완전한 채식은 어렵겠지만, 간헐적 채식이라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구절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간편식, 인스턴트에 익숙한 생활에서 이틀에 한번 아니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건강한 식사를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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