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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건강요리

(채식 식단) 오징어 간장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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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킴뽀입니다. 요즘 잘 챙겨 먹는다고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손톱이 자꾸 깨집니다. 단백질 부족 현상이라고 하는데.. 뭘 어떻게 먹어야 잘 먹는 건지 어렵습니다. 새우, 두부, 연어 이런 것들이 좋다고 합니다만, 제가 잘 안 해 먹는 음식재료들이라 좀 더 맛나게 먹을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습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다가 홈쇼핑에서 사둔 오징어가 구석에 짱 박혀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은 간장 양념으로 오징어 볶음을 해보았습니다. 오징어는 칼로리도 낮고,  살짝만 익혀서 먹으면 야들야들하게 먹을 수 있어서 요리하기가 편합니다. 

 

재료

작은 오징어 2마리

간장 5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2큰술

미림 1.5큰술

간 마늘 1큰술

참기름 1.5~2큰술

파 한 움큼

 

 

버섯 사둔 것이 있어서 그것 하고, 오징어는 이미 손질된 오징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굵은소금으로 빡빡 한번 문질러서 씻어주었습니다. 안 씻긴 오징어는 거품이 난다고 하는데 얘는 안 나네요.ㅎㅎ 물로 헹구고 나서 키친타월로 오징어 껍질을 벗겨주었습니다. 쉽게 벗겨집니다. 버섯과 오징어는 큼직하게 내 맘대로 썰어주었습니다.

 

간장 5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대신 스테비아 넣었습니다. 엥간하면 요리에 설탕을 안 넣으려고 노력 중인데, 그래도 없으면 맛이 좀 안 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0칼로리고 몸에 흡수되지 않아 사용 중입니다. 비린내 날까 봐 미림 1.5큰술, 간 마늘 1큰술, 고소한 참기름 2큰술 넣어서 양념장을 준비해줍니다.

 

 

파 기름 내서 요리하면 맛이 더 좋다고 해서 아보카도 오일에 파를 듬뿍 넣고 파 기름을 싹싹 내주었습니다. 그 후에 썰어 둔 버섯과 오징어를 한꺼번에 넣어줍니다. 양념은 넣지 않고 볶아줍니다. 오징어가 조금 익은 거 같다 요럴 때 준비해둔 양념을 넣고 볶아줍니다. 오징어를  많이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미리 오징어를 익히는 겁니다. 

요리하면서 제가 버섯에서 물기가 나오는 것을 생각을 못해서, 양념장을 넣으니 한강이네요 ㅜ.ㅜ 간장도 좀 많았나? 그리하여 저는 조리시간이 길어지게 되었답니다. 양념을 졸인다고....ㅎㅎ 그럼에도 오징어는 많이 질기지 않았답니다. 다행이였어요.  팽이버섯은 빼고 요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버섯요리를 해보니 팽이버섯이 볶음을 하면 물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우여곡절 끝에 단짠단짠 한 오징어 간장 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짜란~ 

 

흑현미밥, 고구마줄기김치, 열무물김치, 오징어간장볶음

 

어제 만든 고구마 줄기 김치랑 오징어 간장 볶음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제가 만든 반찬들이라 더 맛있었는지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콕해야 하는데 맛있고 건강한 식사 하시고,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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