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채식 샌드위치 - 바질 페스토&두부크럼블샌드

씨유 신상) 바질 페스토& 두부 크럼블 샌드

 

 

 일상 속에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육류보다 상대적으로 탄소배출량이 적게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채식을 권장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 교육청은 월 2회 채식 급식을 추진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바질페스토 두부크럼블샌드' 는 두부 크럼블과 바질페스토로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렸으며 호밀 빵속에 토마토, 양상추 등의 신선한 토핑을 넣어 건강함을 더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식물성 소재로 만든 친환경 PLA 용기를 활용했습니다.

 

CU는 친환경 봉투 도입, PB상품 재활용 등급표시, 무라벨 생수 개발, 친환경 PLA용기 적용 확대 등 친환경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BGF리테일 홍보센터 - 보도자료

 

 

 

바질페스토 두부크럼블 샌드

총내용량: 163g, 317 Kcal

3200원

 

채식 샌드위치라고 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두부 크럼블이 궁금합니다.

 

 

 

호밀빵, 크럼블 두부 플레인 21.91%, 바질 스프레드 소스 8.76%

빵 한면에 머스터드소스

두부 크럼블이 쫀득합니다. 수분을 날려서 쫀득한 식감이 남은 듯합니다. 

 

 

 

소화력이 부족한 저의 위장에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좋습니다.

바질 페스토 맛은  많이 나지 않고, 머스터드와 토마토, 양상추가 들어가서 익숙한 맛이 납니다.

단지 햄이 없을 뿐이지 맛은 별만 다르지 않습니다. 

 

내 돈 내산 개인적인 채식 샌드위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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